어떻게 살고 있느냐 하면.


최근의 나는.

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!

의 도전 정신... 

과는 반대편 극한 즈음에서

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!

라고 외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.


그렇다고 즐거우냐 하면

단지 그건 회피하고 있는 중일 뿐이므로

수시로 자기 자신에게 회의가 든다.


그래도 몇 달째..

그냥 온라인의 세계속에 유영하고 있다.

재미있어서인지, 달아나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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